조직진단 TF 회의 모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인구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합리적인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 T/F팀 운영 및 연구용역 추진조직진단 T/F팀의 출범을 알렸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에 입박한 시의 직무 및 인력분석 교육, 조직진단 배경 및 TF팀 역할 소개, 분과별 조직개편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 TF팀 구성 후 첫 회의를 개최한다.

 

조직진단T/F팀은 화성시 실·국 기관별, 직렬별 업무경험이 풍부한 6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62명이 모여 4월부터 조직진단 완료시까지 ▼부서별 기능·인력 배분의 적정성 논의 ▼조직진단 연구용역 및 토의결과를 반영한 효율적 조직개편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 각 구성원은 각 직렬의 대표성을 감안하여 구성, 본인 부서 관련 의견은 배제한다.

 

향후 일정으로 3월~7월은 조직진단 연구용역, 7월~8월은 조직개편안 마련, 9월은 조례·규칙 개정, 10월에는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며, 자체 조직진단은 연중 상시 진행한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조직진단TF단장)은 “인구 성장률 1위 도시로써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춘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며, “내부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적절히 수렴해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90일간 시의 조직진단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행정환경·수요분석·내부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한 조직개편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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