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피데이 생일상 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7일 찾아가는 생일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제적, 건강 등의 문제로 외부활동이 어렵고 자녀의 돌봄없이 홀로 지내는 홀몸노인가구 또는 노인부부가구 중 생일을 맞은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일상을 제공하여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반송동과 석우동에서 5월 생일을 맞은 관내 거주 저소득 독거어르신 2가구에게는 생일 축하 및 선물·음식을 전달하고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동탄보건지소에서 함께 방문하여 건강체크 및 치매검사를 진행했다.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피데이 생일상 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이 힘든 어르신가구에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인 안정감 제공하고 가구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생활실태 파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이 사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정숙 동탄1동장(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에서 외로이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일상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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