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탄 나루고등학교는 지난 19일 저소득 가구에 사랑나눔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동탄 나루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회는 재능기부를 통한 수익금(약 46만 원)을 화성시 동탄2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동탄2동 나눔릴레이100 행복한 사랑나무’에 기부했다.

 

나루고 학부모회와 학생들은 2016년도 저소득 가구를 위한 동절기 김장김치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음료, 아이스크림, 핫도그 판매와 제빵동아리 재능기부 쿠키 판매수익금을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오고 있다.

 

모든 봉사활동은 나루고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기부금액 및 물품 후원금은 3,088,860원과 김치 79통 등이다.

 

우정수 동탄2동장은 “나루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한 사랑나무’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 간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소외계층을 위한 학생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릴레이 100'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동탄2동에 행복한사랑나무를 설치해 기부자와 수혜자의 후원금 및 물품연계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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