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한국 바둑계에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았다.
사상 첫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 화성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바둑대회에 전국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전국 단체부, 개인부, 학생부와 화성 학생부 등 56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이창호 9단을 비롯해 한·중 명사초청 페어바둑대결과 프로바둑기사 팬 이벤트, 바둑 유망주와 정상의 대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마치 전국 바둑축제를 방불케 했다.
관심을 모은 개인전에서는 초등최강부 최민서 중등부 박지현 , 고등부 양민석이 우승했다.
김석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기간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가족, 대회 임직원 등의 경기관람과 숙박, 관광지 방문 등 관광이 함께 이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었다”며 “이번 전국바둑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기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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