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수원시 관내 2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농지를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2015~2019년 농기계를 지원받지 않은 농업인 등을 기준으로 ‘농업기계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는 예산 256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트랙터, 경운기, 이앙기, 콤바인(수확기), 농업용난방기, 곡물건조기, 동력분무기, 동력파종기, 동력퇴비살포기 등의 농기계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구입 지원 사업'은 관내 농가(농업인)의 농기계 구매 비용을 지원해 농업 생산성 향상·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올해 ‘농업기계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난 6일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관내 거주이력, 영농경력, 인증농가 및 로컬푸드 출하 여부, 농업인 단체 가입·활동 여부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기계 구매 비용에 따른 경영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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