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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 청년, 저축하면서 지원금도 받으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자립 능력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020년 제2차 청년저축계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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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년 제2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자립 능력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020년 제2차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3년간 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대 1440만 원까지 모을 수 있다.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최근 3개월간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2020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일하는 만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자활·공공근로,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의 참여자는 제외한다.


청년저축계좌의 근로소득 장려금 지급 요건으로는 ▼매달 10만 원 저축 ▼3년간 근로활동 지속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연 1회, 총 3회)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본인 주민등록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청년저축계좌는 소액이라도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므로, 신청 시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업 활동 증명서류 등을 통해 실제 근로 여부를 확인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 사회복지과(228-24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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