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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보호수 일제 점검 완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보호수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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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22~26일 보호수 23그루 대상 생육환경 등 점검

 

▲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보호수 일제 점검 모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보호수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대부분 수령이 많고 수관(나무와 가지와 잎이 달린 부분)이 거대해 악천후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현재 수원시에 있는 보호수는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를 포함해 23그루다. 

 

산림보호법에 명시된 자연재해 대비 보호수 보호·관리, 질병·훼손 여부 등 정기적 점검이 필요함에 따라 수원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보호수 점검을 완료했다.

 

보호수 점검은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 등 수원시 관내 보호수 23그루를 대상으로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직원 2명, 수목 진료 전문기관(나무병원) 관계자 2명이 나무 주변 생육환경과 보호수 생육상태를 두루 살펴봤다.

 

생육환경 점검은 보호수 주변 시설물 안전 확인, 주변 경관을 저해하거나 생육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 정비, 보호수 안내간판 정비 등이다. 

 

또 생육상태 점검은 가지의 부러짐·처짐, 가지·줄기 부분 부패 현황, 병해충 및 수세(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 이파리·뿌리 발육상태 등을 살펴보는 작업이다.

 

특히 비바람에 취약한 산샘어린이공원 느티나무 등 12건의 보호수에 대해서는 즉시 수관 솎기(가지 등을 제거해 무게를 줄여주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작업) 등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율전동 157-16번지 은행나무 1건은 응급조치가 어려워 외과수술(나무의 상처가 커지거나 썩는 것을 방지하는 수술) 등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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