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부보건지소에서는 만성요통, 경추통 환자들에게 반복적인 통증재발을 예방하고 약해진 허리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한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동부권 거주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측만증, 후만증, 골반교정 및 자세교정 필요자 등 척추질환자를 위한 척추운동교실의 운영기간은 오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N.P.E. 체형교정벨트 및 운동도구를 사용한 재활훈련이며, 척추본래자세 회복을 위한 자세교정 및 근력강화 운동, 바른자세로 걷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S.N.P.E.(Self Nature Posture Exercise)란 척추질환이나 비정상적인 보행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Self) 인간 본연의 자세를(Nature Posture) 다양한 교정 훈련을 통해 회복하는 운동(Exercise) 프로그램을 뜻한다.

김연희 동부보건지소 소장은 "바르지 못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생긴 통증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병원의 소견서 및 통원확인서을 지참해 동부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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