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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년 연속 행안부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 선정돼

뉴스라이트 2019. 6. 2. 09:00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행정문제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절감 효과도 함께 얻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화성시 포함 12개 기관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화성시 선정과제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위한 입지 선정 모델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분석, 신규지역 수요 예측 및 최적지 요건 분석, 수요요인 및 민원 발급량 평가를 진행한다.

 

이 사업의 소요예산은 총 4,800여 만원으로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시는 향후 기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조정, 향후 인구유입 예측에 따른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선정 등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배치 및 설치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장경의 화성시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마련에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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