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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학부모 및 영양교사와 함께 학교급식 안전성 점검

뉴스라이트 2019. 6. 5. 14:45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학부모 및 영양교사와 함께 학교급식의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화성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화성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월 1회 학교급식공급업체·농가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체리농장(서신면), 상추농장(마도면), 양배추 농장(장안면) 3개소를 방문하여 진행한 모니터링은 관내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급식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장현장 견학, 학교급식관계자와 생산자간 대화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가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원활한 학교급식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3일에는 블루베리(송산면), 숙주나물·콩나물, 표고버섯(양감면) 농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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