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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초급관리자 역량강화 위해 의무교육 과정 도입
뉴스라이트
2019. 8. 26. 22:55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초급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해 의무교육 과정을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역할이 변화되는 6급 초급관리자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주간에 걸쳐 6급(무보직) 및 7급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초급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YBM연수원 중강의실에서 열리는 이 교육의 주요내용은 기반가치 확립 및 직무기본 교육 등으로,
▼의무교육이수제 도입으로 『先교육 後보직』 인사 시행 ▼스마트 러닝을 활용한 사전학습 실시 ▼다양한 교육기법 활용 및 조직 의견을 반영한 핵심역량 과정 설계 - 비정형학습(Informal-learning), 사례연구, 자유토론 등 활용 ▼역량과정 모의과제를 활용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현장적응력 강화 - 개인 역량수준의 진단과 자기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행동변화 수반 등 초급관리자 의무교육과정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오는 11. 25.~12. 6.에는 2기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동근 인사과장은 "지방자치분권시대 선결과제인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간관리자로 전환되는 직원의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 실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업무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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