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글로벌 스타트업의 꿈, 판교에서 잡으세요”
‘판교글로벌 스타트업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에서 환영사를 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세계적인 엑셀러레이터 유치는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비책 중 하나입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해 온 과제였는데, 대한민국 IT의 미래인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테크스타트, 공스바오와 같은 세계 최고의 엑셀러레이터들과 함께 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소감을 밝히며, “세계로 뻗을 스타트업의 꿈, 판교에서 기회를 잡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날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는 경기도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착수를 알리는 행사였다.
한편 경기도는 미국 테크스타스(techstars), 이스라엘 소사(sosa), 중국 공스바오(公司宝), 일본 제이랩(J-Lab) 등 오는 2020년 초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뤄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창업인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주고, 엑셀러레이터에게는 우리나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미래를 내다봤다.
이 지사는 이어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우리 스타트업 기업들과 엑셀러레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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