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야기

[뉴스라이트] 수원시, 팔달산·올림픽공원에 야생조류 위한 둥지 설치

뉴스라이트 2020. 4. 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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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산·올림픽공원에 야생조류 위한 둥지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도심 녹지공간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야생조류를 위한 새 둥지와 먹이통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시 환경정책과 공직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팔달구 팔달산과 권선구 올림픽공원 일원의 나무에 ‘새 둥지(나무상자)’ 30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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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들이 일주일에 걸쳐 자체 제작한 야생조류 먹이통을 설치해 주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도심 녹지공간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야생조류를 위한 새 둥지와 먹이통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시 환경정책과 공직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팔달구 팔달산과 권선구 올림픽공원 일원의 나무에 ‘새 둥지(나무상자)’ 30개와 ‘버드피딩(먹이통)’ 6개를 설치했다.

 

 

 

 

야생조류가 안전하게 머무를 보금자리가 부족했는데, 이처럼 인공 둥지를 제작·설치해 줌으로써 토박이새인 박새를 비롯하여 ·곤줄박이·참새·동고비·찌르레기·흰눈썹황금새 등 다양한 조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 둥지는 야생조류가 산란 시기에 번식을 위한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생태환경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새 둥지와 먹이통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들이 일주일에 걸쳐 자체 제작한 것으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