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서철모 화성시장, "지속가능한 화성의 미래 담은 탄탄한 밑그림 그릴 터"

뉴스라이트 2021. 11. 17. 20:06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화성시 6대 전략산업 제안
- 서 시장, "미래 新산업 생태계와 조우하도록 밑그림 그려보겠다"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발췌 ⓒ뉴스라이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2021 화성산업진흥원 전략산업 보고 및 토론회'가 17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유튜브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 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성을 쏟아 화성시 新산업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밑그림을 그리려면 그릴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전제하며, "이는 그림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삶 곳곳에 스밀 수 있는 밑그림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 열린 전략산업 보고 및 토론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화성시 산업 전반을 분석하여 6대 전략산업을 제안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날 전략산업 도출 경과보고에 이어 트리플-X 프로젝트 추진을 공표했다.

 

서 시장은 자신의 SNS에 본 토론회의 내용을 언급하며, "6대 산업은 미래반도체, 지능형미래차, 휴먼헬스케어, 지능형제조(소부장), 탄소제로시스템, 스마트물류산업이며, 이를 디지털전환(DX), 모빌리티전환(MX), 그린전환(GX)으로 특징지어 크리플-X 프로젝트라 명명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목할 만한 연구라 생각한다"고 평가하며, "늘 고민하던 지속가능한 화성의 미래를 담아낼 수 있을지 신중히 검토하며 미래산업 생태계와 조우할 수 있는 촘촘한 밑그림을 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화성시 신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해주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이를 주관한 화성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사의(謝意)를 표했다.

 

한편 이 행사의 토론회에는 정재훈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 조준상 씨와이오토텍㈜ 대표, 이혜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 등이 패널로 나와 진흥원의 전략산업 및 핵심과제(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원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