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화성시보건소, '푸르미 시니어 방역단' 시범 운영
뉴스라이트
2019. 3. 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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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보건소는 시민 스스로 거주지 환경을 개선하고 방제하고자 시민 주도의 우리마을 ‘푸르미 시니어 방역단'을 시범 운영한다.
화성시보건소는 해충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환경개선이 우선되어야 하며,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조기방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7일 유충 방재를 시작으로 본격 방역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푸르미 시니어 방역단의 운영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의 9개월이며, 인원은 총 50명(60대 14명, 70대 23명, 80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 유충발생 예방을 위한 주변 환경관리 지역주민 홍보, ▼ 노인정, 마을회관,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동이용 취약시설 유충방역, ▼ 담당지역(방역단 거주지)의 유충 서식처 조사 및 감시, ▼ 해충 서식처 제거 및 유충 단계에서 예방적 방제 실시, ▼ 가을철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예방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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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가적 효과로도 ▼ 지리 파악이 용이한 소독원을 거주 지역에 배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해충방제 홍보인력 양성, ▼ 유충 단계에서 예방적 방제 실시로 모기 발생 및 살충제 사용 감소, ▼ 시니어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유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해당지역을 잘 아는 건강한 시니어가 방역단원으로서 전문성과 보람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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