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진영 SN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가수 홍진영과 그의 어머니가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고정 출연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영과 어머니는 최근 ‘미우새’ 고정 출연 섭외를 수락, 12일 오후 현재 첫 녹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홍진영의 어머니로 인한 다른 멤버 하차는 없이 "기존 어머니 네 분과 홍진영 어머니 포함 다섯 분이 스튜디오에서 함께 호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미우새’는 첫 여성 ‘미운 우리 새끼’를 둔 어머니가 고정 출연하게 되어 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씨에 대해서도 “역시 부분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홍진영이 언니와 함께 거주하는 만큼 ‘홍 자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의 끼와 매력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한결같은 인기를 끌고 있고, 지난달 18일 방영된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미운 우리 새끼’ 사상 첫 여성 멤버로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은 '미운 우리 새끼' 해당 방송분 최고의 1분을 기록할 정도였다.

앞서 홍진영의 언니는 홍진영이 밥도 안 먹고 게임만 하자 계속 메뉴를 고르라고 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 날 '홍자매'는 양세형&양세찬 형제를 뛰어넘는 '현실자매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진영의 언니 선영 씨는 동생 못지않은 '흥'으로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척척 맞추고 춤까지 추면서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 母벤져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학창 시절 성악을 배운 홍선영 씨는 홍진영 뺨치는 노래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렇듯 밝고 생기 넘치는 '미우새' 여성 멤버인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씨, 그리고 두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선은 ‘미우새’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미운 우리 새끼'의 어머니들은 각기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연예인 아들 이상의 인기를 누리며 사랑을 받고 있어, '흥자매'의 어머니는 과연 어떤 캐릭터를 갖고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미운 우리 새끼’는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 예능 방송 중 최고의 시청률(20%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 중인 프로그램으로 방송 2주년이 넘었는데도 슬럼프 없이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홍진영 어머니의 첫 스튜디오 입성기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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