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7회 홍재의정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이필근(더불어민주당, 수원1) 의원은 12월 26일 홍재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홍재언론인협회 의정·공직대상’에서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대상은 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올해로 7회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홍종수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재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민, 수원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수원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들을 엄선하여 홍재언론인협회가 주는 상이다.

 

이필근 의원은 경기도형 도시재생뉴딜사업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LH대규모 택지공급에 대한 비판 및 신도시 교통망 미확충 등에 대한 도민 의견을 대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복지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18. 7월 ~ 현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민의 주거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하는데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내 신도시의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지적하는 등 2기·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를 통해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토록 재정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도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필근 의원은 “도민을 위해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재언론인협회는 경기중앙신문, 경기타임스, 경기eTV뉴스, 경인투데이, 뉴스라이트, 뉴스퀵, 뉴스타워, 뉴스피크, 뉴스Q, 수원시민신문, 한국글로벌뉴스 등 모두 11개 언론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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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7회 홍재의정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양진하(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최영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이재식(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장정희(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이미경(더불어민주당, 영통2·3,태장동) 의원은 26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제7회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대상은 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올해로 7회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홍종수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재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민, 수원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수원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들을 엄선, 홍재언론인협회가 주는 상이다.

 

양진하 의원은 성실한 의정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수원시 지역상권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왔다.

 

최영옥 의원은 ‘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여성인권과 소외계층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식 의원은 ‘수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대변했고 시정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됐다.

 

장정희 의원은 ‘수원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했고 주민의 편익과 지역현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미경 의원은 ‘수원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했고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 주권의 향상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김봉균 의원과 이필근 의원에게 홍재의정대상을 수여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김진호·최예숙·유은애·김가린·이재영·김태현 등 수원시 공직자 6명에게는 홍재공직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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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7회 홍재의정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5)이 12월 26일 오전 홍재언론인 주최로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제7회 홍재의정·공직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홍종수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재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민, 수원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수원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들을 엄선하여 홍재언론인협회가 주는 상이다.

 

김봉균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관광분야에 ‘경기도 관광진흥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경기도관광협의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민관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수원지역에서 바른 언론의 모습을 계속 보여온 홍재언론인협회에서, 연말을 맞아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홍재의정·공직대상을 시상한다”며 “상을 받는 분들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 할 듯하다”고 말했다.

 

김봉균 도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부담스럽다”면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재언론인협회는 경기중앙신문, 경기타임스, 경기eTV뉴스, 경인투데이, 뉴스라이트, 뉴스퀵, 뉴스타워, 뉴스피크, 뉴스Q, 수원시민신문, 한국글로벌뉴스 등 모두 11개 언론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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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7회 홍재의정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동,곡선동)이 홍재언론인협회가 제정한 ‘제7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민, 수원시민 권익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수원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의원들을 엄선, 홍재언론인협회가 주는 상이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으로 민본사상과 애민사상을 실천한 정조대왕의 호다.

 

장정희 의원은 ‘수원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 ‘수원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수원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는 등 의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정희 의원은 “뚜벅뚜벅 걸어다니면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가며 주민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서 주신 소중한 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지역 현안인 초중통합학교 신설요청과 안전한 통학로 문제해결, 문화체육시설의 확보를 위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공항 이전과 수원특례시, 수원형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 따뜻한 생활정치로 보답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조백현, 뉴스타워 대표)가 주최한 제7회 홍재의정대상 시상식은 지난 26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한규 제1부시장, 홍종수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정희 의원의 주요 공약은 ▲권선2동 대규모아파트 단지내 초·중 통합학교 설립 추진 ▲초등학교 교실 공기청정기 보급(교육청 매칭) ▲권선구 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곡반정동 사회복지시설 건립 ▲원천리천 수변공원 조성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본격화 및 스마트 폴리스 조성 추진 ▲수원형 기초보장제도 수립 ▲자전거 친화도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장 의원은 재선 의원이며, 수원여성회 상임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이사,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역공동체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수원평화나비 운영위원, 경기평화교육센터 운영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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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덕)는 지난 16일, 동탄 아름드림센터 개관을 앞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김경희 부위원장, 김효상, 송선영, 엄정룡 의원이 참여해 오는 10월 28일 개관을 앞둔 ‘동탄아름드림센터(화성시 동탄대로10길 17-12)’ 사업추진 과정 및 운영계획을 청취했다.

 

‘동탄아름드림센터’에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직업재활시설, 재활치료실, 캠핑체험장 등의 시설이 포함되어 장애인에게 심리, 교육, 재활 등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직업훈련 및 고용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장애인보호작업장, 재활치료실 등 센터 내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 시설 운영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임채덕 위원장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엄격한 시설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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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사과문' 발표 후, 고개 숙여 사과하는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설리(본명 최진리.25)에 관한 구급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머리를 숙였다.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지난 ‘19. 10. 14.(토) 15:20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사항에 대하여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문건을 유출한 자에 대한 조사를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사실관계가 정확히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설리에 대한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보고서가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께 한 직원에 의해 SNS로 유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돼 사망 사실과 일시, 주소 등이 담긴 내부문건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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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한반도 평화시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이 나왔다. 2020년부터 생태자원조사, 옛 포구 역사·문화 복원, 평화 도보다리 건설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자는 방안이 담겼다.

경기도는 17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김철환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군,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수행해온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의 경제적·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평화적 활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연구는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의 강화군 서도면 말도 일원까지 약 67km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지역은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수역으로, 그간 군사적 대치로 7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생태·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관광·지역개발, 교통·SOC, 산업·경제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이 제안됐다.

첫째, ‘생태·환경’ 분야로는 한강하구의 제도적 관리대안 및 법적 요건 연구, 한강하구 생태자원 특성 남북공동조사, 한강하구 수산자원 현황 파악 및 남북공동 활용,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공동 람사르습지 등재 및 관리 등 4개 사업이 제시됐다.

둘째, ‘관광·지역개발’ 분야에는 뱃길 복원, 포구마을 조성, 한강하구 도보길 조성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셋째, ‘교통·SOC’ 분야로는 평화 도보다리 건설, 남북 연결도로 건설, 평화시장 플랫폼 설치 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

넷째, ‘산업·경제’ 분야에는 남북 수산협력, 수산종묘배양장 건립, 남북 농식품 유통센터 건립, 경기북부 농업기술원 개원, 남북경협 활성화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5개 사업이 담겼다.

특히 향후 남북관계 상황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한강하구 연접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강하구 거버넌스’ 구축 방안, 남과 북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남북 지역협의회’ 구성 방안,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DMZ·한강하구 관리 전담 기구인 ‘DMZ·한강하구 관리청 설치’ 방안 등도 함께 제시됐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초부터 예산과 인력을 확보한 후, 지자체 협의, 중앙부처 건의, 북측과의 협의 등을 병행해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민선7기 경기도의 중점사업”이라며 “한강하구가 DMZ와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평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주체들과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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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2019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도가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달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내 부품국산화 사업예산 15억 원을 증액 편성한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총 14개 기업을 선발, 부품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선발한 36개사에게 지원했던 최대 4,500만 원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금액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다.

특히 도는 일본기술의 독과점 탈피, 수입선 다변화,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우대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서류를 작성한 뒤 경기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접수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조치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품국산화사업’은 수입 반도체 장비나 자동차부품 또는 4차산업 관련 제품의 부품국산화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산화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도는 지난 2016년 총 10개사를 시작으로, 2017년 20개사, 지난해 28개사, 올해 상반기 36개사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는 등 매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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